키앤키 키보드에서 엔코더란?

관리자
2024-01-30
조회수 94

저희 키앤키매크로키보드는 다음과 같이 모양입니다.

보시다시피 12개의 기계식 키스위치가 좌우대칭으로 배열되어 있고 아래 가운데 엔코더가 1개 있고 엔코더의 좌우로 터치패드가 1개씩 배치된 모양입니다.


터치패드에 대해서는 자주묻는 질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나 참고하시고 이번에는 엔코더 스위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엔코더 스위치는 우리가 흔히 볼륨이라고 부르는 가변저항과는 다른 전자부품인데, 가변저항은 돌릴 때 어떤 걸림도 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데 비해 엔코더는 돌릴 때마다 틱틱 (또는 달칵)거리며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키앤키에 장착된 엔코더 스위치는 360도 무한으로 회전하며 돌릴때 틱틱 거리는 느낌이 있으며 1바퀴 회전할 동안 20개의 틱(즉 펄스)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면 이 엔코더에 매크로를 할당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죠. 

키앤키 빌더를 실행시키면 오른쪽 방향과 왼쪽 방향의 원형 화살표 버튼 표시가 있습니다. 



엔코더가 한번 틱~ 하면서 돌아갈 때 (20분의 1바퀴) 5개의 매크로문자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즉, 키앤키 매크로키보드에서 엔코더는 틱~하면서 돌릴 때 매크로가 실행되는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입니다.

이때 실행되는 매크로는 키스위치, 터치버튼, 터치슬라이더를 이용할 때와 같은 속성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키스위치를 누를 때 복사하기 기능인 Ctrl + C 키를 배당하는 것처럼, 똑 같이 엔코더를 한번 틱 하고 돌릴 때에도 Ctrl + C 키를 배당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엔코더 틱에는 5개의 매크로 문자만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언제 엔코더를 사용하면 좋을까요?

짧은 매크로를 계속 반복해야할 때 사용하면 편리하겠죠.


키앤키 키보드는 범용 매크로키보드이므로 사용자가 하기 나름입니다. 확장성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잘 파악하고 배치한다면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키앤키 활용하기 게시판의 엔코더를 활용한 사용기를 참고해서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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